에든버러 시티 파트너십으로 스코틀랜드 축구 데뷔전을 치르는 빅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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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City FC는 최신 축구 클럽이 되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Gambling with Lives의 Big Step 이니셔티브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습니다.
풀뿌리 프로젝트인 Big Step의 주요 목표는 ‘축구에서 도박 광고를 없애는 것’이며 노동당의 Carolyn Harris, APPG GRH(도박 관련 피해에 관한 전당 의회 그룹 의장) 및 최근 UEFA 2020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도박 광고 금지를 주장한 스코틀랜드 국민당(Scottish National Party)의 로니 코완(Ronnie Cowan).
이 캠페인은 최근 10일 동안의 300마일 걷기를 완료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웸블리까지 도박 관련 피해를 입은 30명이 걸어서 유로 2020 토너먼트 기간 동안 방송사에 도박 광고를 중단하라는 MP Cowan의 요구를 반영합니다.
Big Step 설립자인 James Grimes는 “우리는 이 카운티의 도박 개혁을 위한 중추적인 시기에 에든버러 시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Big Step과 관련된 우리 대부분에게 도박과 축구의 해로운 관계는 수년간 중독의 관문이었습니다. 우리 클럽이 이러한 입장을 취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축구는 건강상의 위험 때문에 담배를 홍보하지 않습니다. 이제 더 많은 클럽이 수백만 명의 젊은 팬의 건강을 위협하는 도박 광고에 대한 ECFC의 칭찬할 만한 입장을 복제해야 할 때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Scottish League Two 클럽인 Edinburgh City는 축구에서 도박 광고 및 후원 금지를 요구한 최초의 스코틀랜드 팀이 되었습니다.
Scottish Premiership과 Scottish League Cup은 최근 Ladbrokes 및 William Hill 형태의 베팅 운영자로부터 후원을 받았으며 Rangers 및 Celtic은 각각 32Red 및 Dafabet 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든버러 시의 회장인 Jim Brow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팬데믹은 축구가 선을 위한 엄청난 힘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얼마나 보여줬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에 긍정적인 메시지만 강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스코틀랜드 축구에서 도박에 대한 기존 의존도를 바꾸려는 동일한 핵심 가치를 공유하므로 그들의 캠페인에서 Big Step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빅 스텝은 에든버러 시티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클럽과 데뷔 계약을 맺은 잉글리시 리그 투의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